No.584
행자
(2011-03-14 1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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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사 불사의 방향을 잡는데 큰 영감을 주셨던 성균관대의 정기용 교수님께서 이생을 마쳤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
No.583
지장
(2011-03-14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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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위해 일생을 거신 스님들 존경합니다!
양다리(^^;)라도 제대로 걸쳐서 진리실현에 동참하리라 발심합니다.._()_
언제나 찾아가면 따뜻한 외갓집처럼 맞아주시는 실상사에 감사드립니다^^ |
No.582
미가연
(2011-03-14 08: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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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평화를 희망하죠? 그러면 평화의 씨앗을 심습니까?
이 단순하고 소박한 한 말씀에 눈이 맑아집니다. |
No.581
미가연
(2011-03-13 07: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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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집 찾아가듯이, 약사재일법회에 참석하러 많은 분들이 오고 있어요. 지장님도 오셨구요. 올 한해 일요법회를 통해 많은 분들과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
No.580
시골아낙
(2011-03-12 0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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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미칠 것만 같단 마음이 들어요, 봄인데 봄을 볼 수 없고 기억 속의 봄이 계속 생각나서... 봄이랑 이별이라도 한 듯... |
No.579
미가연
(2011-03-11 1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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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계가 다하고 중생계가 다 하도록........ 이 말 속에 있는 깊고 깊은 서원을 느끼며 제대로 살아보겠습니다. |
No.578
시골아낙
(2011-03-11 0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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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577
행자
(2011-03-10 2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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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나를 평화와 행복으로 이끄는 가르침... 아무리 확인해봐도 다른 길 없음을... 믿습니다.
부처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나도 이제 부처로서 살아갈 것을 서원합니다. |
No.576
지장
(2011-03-10 21: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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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의 큰 스승이신 부처님!
부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나도 이제 부처로서 살아갈 것을 서원합니다._()_
[이번 주말 일요법회에서 처음으로 도법스님의 정식 법문 받을 생각으로 저도 설레입니다^^ 미가연 보살님, '뜰앞의 잣나무'에서 뵐게요~!] |
No.575
미가연
(2011-03-10 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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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일을 하고자 하면 하나도 이루어짐이 없고, 착한 일을 하고자 하면 빠짐없이 성취하여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