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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세미나 자유발표3 "내가 바라는 우리 마을" 조성하 (실상사 작은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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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8-09 14:49 조회3,8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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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우리 마을            조성하 / 실상사 작은학교 학생


선생님께서 저에게 이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셔서 글을 써보려고 했는데 못 썼다. 내가 바라는 우리 마을이라고 했는데, 마을이나 우리 실상사에 바랄게 별로 없는 것 같다. 생각해보면 제가 작은학교 학생이기도 하고 산내 주민이기도 한데, 작은학교 학생으로서 각종 공동체 행사 참여하고 있지만 저의 참여나 작은학교 학생들의 참여는 간접적인 것이다. 그냥 저희 학교에서 배우는 자립, 생태공동체, 생명평화와 같은 것들에 대해 주변 공동체 분들과 함께 모임을 하면서 영향을 주고 받는 것은 있는데 제가 직접 뭘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간접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저에게 실상사는 그냥 거기에 있는 곳이다. 특별히 바랄게 없는 것 같다.
그렇다고 아무 말도 안할 수 없어서(웃음) 바라는 것을 생각해봤다.
먼저 실상사는 옆에 있는 절이지만 학교행사가 아니면 굳이 가지 않게 된다. 앞으로 갈 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실상사에는 스님들이 많이 계신데 보통 때 가면 스님들이 안 보인다. 어쩌다가 스님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굉장히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배울 게 많다. 스님들이 실상사 내에만이 아니라 실상사 주변에 계시면 덕담도 들을 수 있고, 학교생활하다 보면 힘든 일이 많은데 그런 고민들은 어떻게 풀 수 있을까 상담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둘째는 실상사에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 실상사에 보물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런 것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다. 그러니 저도 여기 살면서도 잘 모른다. 사람들이 찾아오면 실상사의 역사와 보물에 대해 설명해주는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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