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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세상

416순례길에 동참하여 함께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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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상사 작성일17-06-20 01:30 조회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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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님들과 416순례길에 다녀왔습니다. 지리산골 어메들의 바다 나들이였어요.회회주스님을 순례길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고 기쁜 우리 보살님들. 순례길 법문도 좋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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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교연대에서 함께 했고, 그러다 보니 교무님, 목사님, 신부님, 스님이 한 자리에 모였네요. 서울에서도 스님들께서 힘을 주러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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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출발하기 전 마음을 모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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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걸었던 곳은 부안마실길. 이런 바닷가 솔숲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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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닷길도 걸었어요. 지리산 산골에 사는 보살님들에게는 특히 더 멋지고 그러면서도 뜻깊은 날이었답니다.  다 걷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었는데, 본래부터 관절염으로 걷기 힘든 분들 빼고 모두 끝까지 걸었습니다. 얼마전 팔순잔치를 한 양보살님도 거뜬히 11km를 걸었지요. 그리고 "너무 좋았다"고 하셔서 참 기뻤습니다.

총무팀장 향림거사가 본래 무릎이 안좋은 보살님들 모시고 차로 천천히 순례단 뒤따르며 바다 구경 시켜드렸어요. 그래서 본인은 정작 걷지 못했지만, "뜻깊은 날"이라고 했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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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위에 걷고 있는 순례단에게 대중공양도 올렸습니다.

신도님들이 각자 한 가지씩 음식 맡아 해오셨는데 아주 풍성한 식탁이 되었어요. 순례단에겐 오랫만의 집밥이기도 했답니다. 마을분도 상추를 1박스 후원하셨고, 우리 공동체의 토종종자 텃밭에서 뜯어간 상추도 엄청 인기였지요. 텃밭에서 딴 상추를 한보따리 꾹꾹 눌러 담아준 생명평화대학의 현미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마음들이 있기에 세상이 살만한 곳으로 존재하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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