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사람책법회, 우리 서로서로 선지식임을 깨우칩니다. > 실상사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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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세상

1/5 사람책법회, 우리 서로서로 선지식임을 깨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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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상사 작성일20-01-08 07:54 조회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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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동안거를 맞이하여 실상사 사부대중이 정한 실천사항 가운데 하나가 <사람책모임>이었지요.

동안거 기간 동안 서원법회에서 매회 출가자, 재가자 각 한 분씩을 모셔서 살아온 이야기와 법 을 나누는 시간이예요. 

이번 동안거 주제인 <출가도 빛나고 재가도 빛나라>라는 주제와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지요.

 

▲ 1차 : 12.1(일) 10:30 출가자, 신도회 사람책 
▲ 2차 :  1.5(일) 10:30 출가자, 활동가 사람책
▲ 3차 :  2.2(일) 10:30 “사부대중 공동체가 나아갈 길과 과제” 논의

 

12월에 열렸던 1차 사람책에는 혜륜스님과 조의제 법우님의 살아온 이야기를 듣고, 도반으로서 많은 공감을 했지요. 혜륜스님이 출가하기 전까지의 파란만장한 역정들과 출가자로서의 생각들이 감동적이었고요. 그리고 조의제 선생님도 마찬가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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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월 사람책에서는 선재스님과 성담거사님께서 사람책이 되어주셨어요.

 

외로움과 불안과 두려움의 원인이 계율을 잘 지키지 않아서였음에 대한 깨우침을 맛깔나는 이야기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전해주신 선재스님, 어떻게 살 것인가를 찾아 헤매는데, 붓다로 살자 발원문에 너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눈이 번쩍 뜨였다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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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담거사님은 기독교계 학교만 다녔던 인연과 더불어 불교와의 인연, 부처님 가르침에 대한 생각들을 담담하게 말씀해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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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한 얼굴이지만 다시 보면 모두 다 다르듯이,  살아온 이야기도 인간만사 희노애락이 비슷하지만, 그 체험은 어찌 그리도 다 달라서 이렇게 지혜를 주시는지요.

너무도 고맙고 고마운 시간이었답니다.

<사람책법회>와 같은 이런 ​실험들이 잘 자리잡아서 우리 서로가 선지식으로 더 깊게 만나는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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